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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이슈

미스트롯2, 첫방송 최고 시청률 30.2%

by 스윗민트홈 2020. 12. 18.

미스트롯2, 첫 방송

최고 시청률 30.2%

 

'미스트롯2'가 첫 방송부터

최고 시청률 30.2%라는 기록을 달성했습니다.

 

 

지난 17일에 첫 방송된 원조 트롯 오디션

'미스트롯2'는 최고 시청률 30/2%,

전국 시청률 28.7%라는 믿기지 않는

대기록을 세웠습니다.

 

 

 

 

 

 

시작부터 모든 주간 예능 프로그램

시청률 1위 자리를 꿰찼습니다.

 

 

이는 지난 '미스트롯' 첫 방송 5.9%,

'미스터트롯' 첫 방송 12.7%를 훌쩍 넘는

수치로 경이로운 기록입니다.

 

 

 

 

미스트롯2 첫방송 본선 진출자들 / 홍지윤, 마리아, 윤태화, 김연지, 김현정, 나비, 황승아, 김태연 / TV조선

 

'미스트롯2'는 높은 시청률만큼

참가들에도 관심이 집중되며

다양한 매력을 지닌 실력파 참가자들이

대거 등장했습니다.

 

 

 방송 내내

홍지윤, 김태연, 김다현, 윤태화 등

참가자들의 이름들이 실시간으로

검색어를 장악했습니다.

 

 

무엇보다 '미스트롯2'는 앞선 시즌에 비해

훨씬 웅장해진 규모로 트롯 오디션 프로그램

원 다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2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모인

121팀의 도전자가 경연을 합니다.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앞선 시즌에서

볼 수 없었던 부문도 생겼습니다.

 

 

기존의 유소년부가 초등부·중고등부로 나뉘었고,

쌍둥이부와 왕년부가 생겼습니다.

타장르부, 현역부A·B, 마미부, 대학부,

재도전부, 직장부A·B, 아이돌부가 있습니다.

 

 

초등부에서만 3명의 도전자가

올하트를 받으며 제2의 정동원의 탄생을

예고했다고 합니다.

 

 

 

 

이밖에도 아이돌부의 윤태화, 나비,

김연지, 홍지윤 등이 우승후보자라는

타이틀과 함께 올하트를 받으며

역대급 본선 라인업의 탄생을 알렸습니다.

 

 

'미스트롯2' 최종 우승자는

역대 가장 높은 상금 액수인 1억 5천만 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심사 위원은 장윤정, 조영수 등과 함께

임영웅, 영탁, 장민호, 이찬원, 김희재, 정동원 등

'미스터트롯' Top 6도 참가했습니다.

 

 

'미스트롯2'는 이전 시리즈의 인기를

등에 업은 것은 물론,

실력파 도전자들을 대거 등장시키며

역대 최고 첫 방송 시청률을

경신하는데 성공했습니다.

 

 

앞으로 '미스트롯2'의

우승자가 기대됩니다!